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Miss Maxim Contest/결승라운드 (문단 편집) ==# 투표 현황 #== * 1일차(11/4 오전 10시 투표 시작)-누적 투표수 2076표 * 선두는 570표의 바비앙이다. 투표 극초반 이규영이 앞서나갈때 2위로 출발했으나 이규영의 득표율이 떨어질때 역전에 성공하여 1일차 내내 선두를 지켜냈다. * 2위는 1위와 20여표 차이로 란이 위치하고 있다. 극초반부 이규영과 바비앙이 치고 나가 한때 선두권과 70여표차까지 벌어졌었으나 이규영의 득표율 하락과 맞물려 오후 내내 2위를 두고 5표차 이내에서 경쟁하다 저녁쯤 서서히 득표율이 오르며 2위로 1일차를 마무리했다. * 이규영은 초반에 비해 기세가 떨어지며 3위로 1일차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2위와 30여표차, 1위와 50여표 차이로 가시권에 두고 있어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나지는 않았다. * 손예은은 3위와 80여표차, 선두와는 130여표 차를 보이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빠르게 따라가지 않으면 우승과는 거리가 멀어질 공산이 크다. * 바비앙이 20~40여표 차로 선두를 내주지 않는 가운데 란과 이규영이 바비앙의 대항마가 되기 위해 2위 싸움을 펼치고 있고, 손예은이 멀리서 추격하는 구도로 1일차가 이어지고 있다. 결승전이기에 1위 아니면 큰 의미는 없지만 종료 시점으로 갈수록 사표 방지 심리가 있기에 적어도 2위 이내에 위치해야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다. * 2일차(11/5)-누적 투표수 4297표 * 선두는 바비앙이 1140표로 유지하고 있다. 1일차에 이어 연속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수성중이다. * 2위는 1위와 60여표 차로 이규영이 차지했다. 2일차 오전에 란을 역전하며 한때 바비앙을 20여표차까지 추격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하고 2위에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 3위는 2위와 10여표 차로 란이 위치했다. 오전에 3위로 내려앉은 후 한때 2위와도 100여표 차이를 보이며 경쟁에서 밀려나는 상황이었지만 저녁에 득표율이 오르며 2위 경쟁 및 1위 다툼을 3일차까지 끌고 가게되었다. * 4위는 3위와 70여표 차로 손예은이 자리했다. 3위와도 격차가 아직 커 3일차에 큰 반등이 없으면 우승이 쉽지 않아졌다. 격차를 조금이라도 좁힌 것은 긍정적이다. * 바비앙이 꾸준히 득표하며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이규영이 빠르게 따라가고, 란이 완전히 쳐지지 않고 계속 따라잡아 3파전 양상이 이어졌다. 1대1 구도가 아닌 1대 2 구도라 2위권 표가 나뉘어져 바비앙이 선두를 유지하는데 약간이나마 이득이 되고 있다. * 한편 이규영과 란 중 한명이 바비앙과 승부를 보기 위해서는 3위와 격차를 벌려야하는데 2위 및 바비앙의 맞수로 양보없는 경쟁이 이어지며 3일차까지 각자 지지층의 결집력이 우승 경쟁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손예은은 아직 격차가 커 직접적인 경쟁은 어려우나, 3일차 반등에 성공하면 막판 변수가 될 수 있다. 반등에 실패하더라도 1인 2표 체제에서 우승 경쟁 중인 3명 중에서 손예은의 지지층을 더 많이 흡수하는 사람이 최종 우승에 가까워지기에 나름 승부의 키포인트를 잡고 있다. * 3일차(11/6)-누적 투표수 6707표 * 선두는 1742표의 이규영이다. 3일차 내내 20~40여표차로 바비앙을 추격하다가 오후 11시쯤 첫 역전에 성공하여 접전을 펼치다 1위로 3일차를 마무리했다. * 2위는 바비앙이 선두와 8표 차로 추격중이다. 3일차 내내 선두였지만 막판에 역전을 허용한 후 10여표 이내에서 경쟁 중이다. * 3위는 손예은이 반등에 성공하며 란을 제치고 순위 상승에 성공하였다. 다만 종료까지 하루도 남지 않아 100여표 차이를 보이는 우승은 마지막까지 반등해야 가능한 상황이다. * 4위는 란이 30여표 차이로 손예은을 추격중이다. 한때 2위 이규영과 30여표까지 좁혔지만 저녁시간대에 쳐지기 시작하여 4위로 순위 하락을 맛보게 되었다. * 우승을 두고 이규영과 바비앙의 2파전인 가운데, 손예은과 란이 100여표 차이로 마지막 반등을 노리고 있다. 15시간만 남은 관계로 모두 막판 집중 투표가 필요한 시점이다. * 4일차(11/7 오후 3시 투표 종료)-누적 투표수 9304표 * 최종 우승은 2467표의 바비앙이 차지했다. 4일차 오전에 이규영을 역전한 후 20여표 차이를 두고 선두를 달리다 종료 한시간 전 재역전을 허용했으나, 종료 10분전 다시 역전한 후 피말리는 1표 싸움을 펼쳤다. 간간히 순위가 변했지만 막판 2분을 남기고 20여표 차로 벌리며 승기를 잡기 시작했고, 종료 1분을 남기고 표차를 유지하다 5초 전에 3표차로 뒤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종료 시점에서 4표 차이로 최종 우승에 성공했다. * 이규영은 2463표로 간발의 2위를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바비앙과 접전을 펼쳤지만 한끝 차이로 우승을 놓쳤다. * 3위는 2191표의 란이 차지했다. 4일차 내내 손예은에게 50여표 차이로 밀렸으나 종료 10분을 남기고 표를 따라잡아 3위 대결을 펼치다 최종 3위로 마감하였다. * 4위는 2183표의 손예은이다. 3일차에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막판에 역전을 허용하며 최종 4위로 마감하였다. * 마지막날은 손예은과 란이 200여표 차로 벌어지며 바비앙vs이규영의 2파전으로 마지막까지 초접전을 펼치다 4표 차로 우승자가 결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